17년7월25일 발맛사지(자원봉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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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정립
작성일17-07-25 00:00
조회44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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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아침과 함께 우리 요양원에 아주 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방문했답니다~
어르신들께 발맛사지와 안마를 해드리려고 손에는 체리 맛사지크림과 수건을 들고 종종걸음으로
이곳저곳 어르신들이계신곳을 향해 조금은 어색한듯 들어갔답니다
처음에는 극구 사양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고 "어서오너라~ "하시며 반기시는 어른신들도 계셨답니다
봉사하는 친구들의 맛자지 실력??에 우리 어르신들도 만족스러웠나봅니다
손뼉을 치시며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어르신도 계셨고 수줍고 부끄러운듯 마음의 표현을 하시는
어른신들도 계셨답니다
"시원하다~"을 연신 말씀하시며 즐거워하시는 어른신들을 뵈며 저희들의 마음도 훈훈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...`^&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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